제조·B2B · 제작

바이어가 검색으로 찾아오는 제조업 홈페이지 제작

제조업은 검색 효율이 가장 높은 업종입니다. 발주 접점을 장악한 지배적 플랫폼이 없어서 검색이 사실상 유일한 인바운드 채널이고, 경쟁사 대부분의 사이트는 회사 소개와 카탈로그 PDF 한 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PDF 안에 갇힌 제품과 공정 정보를 페이지로 꺼내는 것만으로 검색에 잡히는 페이지가 수십 개 생깁니다.

Regulations first

제조·B2B 사이트가 먼저 지켜야 하는 것

특허·특허출원 표시의 정확성 (특허법 제224조, 제228조)

특허법 제224조는 특허되지 않았거나 특허출원 중이 아닌 물건·방법을 두고 광고·간판·표찰에 특허나 특허출원된 것으로 표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제228조는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정합니다.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도 여기서 말하는 광고에 해당합니다.

'특허 출원 중'과 '특허 등록'을 뭉뚱그린 표기는 제조업 사이트에서 흔하지만 형사 처벌까지 걸린 문제입니다. 등록번호·출원번호와 진행 상태를 별도 항목으로 분리해 관리하면, 리스크를 없애는 동시에 기술력의 근거가 더 선명해집니다.

제조·B2B 검색은 어디에서 일어나는가

지배적 플랫폼이 없는 드문 업종 — 검색이 사실상 유일한 인바운드 채널이라 SEO 효율이 가장 높은 지형. 카탈로그 PDF에 갇힌 제품 정보를 웹페이지로 꺼내는 것만으로 색인 가능한 자산이 수십 페이지 생김.

What we build

무엇을 어떻게 만드나요

제품·공정별 독립 페이지 구조 (PDF 탈출)

검색엔진은 카탈로그 PDF 안의 제품 하나하나를 따로 다루지 못합니다. 제품과 공정을 각각 별도 페이지로 만들고 사양·소재·가공 방식·적용 산업을 항목별로 정리해 담으면, 부품명과 공정명으로 검색하는 바이어에게 각 페이지가 직접 도착합니다.

견적요청(RFQ) 폼과 사양 문의 동선

B2B 문의는 건수보다 정보의 완결성이 중요합니다. 수량·소재·공차·납기·도면 첨부를 항목으로 받는 RFQ 폼을 제품 페이지마다 붙여 두면, 어느 제품을 보고 온 문의인지가 함께 넘어와 영업 단계가 한 단계 줄어듭니다.

특허·인증 표기의 정확한 구조

특허 등록과 출원 중을 구분하지 않은 표기는 특허법상 허위표시로 형사 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등록번호·출원번호와 상태를 분리해 관리하는 구조로 만들면, 규정을 지키면서 기술력의 근거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보여주게 됩니다.

영문 페이지 — 번역이 아니라 다시 쓰기

해외 바이어는 영문 규격명과 공정명으로 검색합니다. 국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정작 바이어가 검색창에 치는 단어가 빠지므로, 영문 검색어를 기준으로 다시 씁니다. 이때 같은 제품의 국문 페이지와 영문 페이지에 "이 둘은 같은 내용의 다른 언어판"이라는 표시를 넣어 둡니다. 이 표시가 없으면 검색엔진이 두 페이지를 서로 베낀 중복으로 보고 한쪽 순위를 깎습니다.

FAQ

제조·B2B 홈페이지 제작, 자주 받는 질문

카탈로그 PDF가 이미 있는데 굳이 페이지로 만들어야 하나요?

PDF는 검색 결과에서 제품 단위로 다뤄지지 않고, 열어 보기 전에는 내용을 알 수 없어 이탈도 큽니다. 같은 정보를 제품별 페이지로 꺼내면 제품 수만큼 검색 진입로가 생깁니다. PDF는 상세 자료로 계속 내려받게 두고, 검색에 잡히는 페이지만 따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제품 사양을 공개하면 경쟁사가 다 보지 않나요?

공개 범위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검색에 필요한 것은 규격과 가공 범위 수준이고, 단가나 핵심 공정 조건까지 올릴 이유는 없습니다. 바이어가 우리를 후보에 넣을 수 있을 만큼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RFQ로 받는 선을 함께 정합니다.

영문 페이지는 번역기로 돌려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바이어가 쓰는 검색어는 규격명·공정명 같은 업계 용어라, 직역하면 정작 검색되는 단어가 빠집니다. 영문은 번역이 아니라 영문 검색어 기준으로 다시 쓰는 작업으로 잡는 편이 결과가 다릅니다.

대기업 수주 위주라 홈페이지가 필요 없는데요?

기존 거래처에는 그렇습니다. 다만 신규 바이어와 해외 바이어는 거래 전에 반드시 사이트를 확인하고, 구매 담당자가 사내 품의에 첨부할 자료를 사이트에서 찾습니다. 수주 채널이 아니라 검증 자료로서 값을 합니다.